2011/04/29 08:32
해병대 전투력강화(독자성강화)와 국군이익과의 상관관계
지난주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병대 독자성강화를 위한 법률안이 통과 되었습니다.정미경의원님의 애국심에 넘치는 당찬 목소리가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정의원님의 날카로운 질문에 제대로 대답못하는 국방장관은 대한민국의 국방장관 맞습니까?해병대 전력강화에 반대하는 김장수(육사27기 육군총장 국방장관),서종표(육사25기 3군사령관)의원의 교리운운하면서 법률안에 반대하는 모습은 치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천안함,연평도포격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대통령은 문제점 파악과 군 개혁을 위해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우)를 만들었고 오랜 검토결과 2010년 12월6일 대통령보고회에서 "이런 군대를 가지고는 북한과 싸워 국가와 민족을 지키지 못합니다"라고 보고를 하였으며 12월17일 국방연구원 주최 국방포럼에서 "현재의 한국군으로는 전쟁이 어렵다고 봅니다"라고 공개 발언을 하였습니다.
김관진장관,김장수 서종표의원! 당신들은 군에 큰 책임이 있는 사람들인데 이상우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반론을 제기 할 수 있나요?이상우위원장은 한국군은 합동성을 강화하고 전군을 해병대,특전사,해군특수전부대와 같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해병대를 신속대응군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장수의원은 국방장관 재직시절 사병복무기간을 18개월로 줄여 국가안보에 큰 문제를 제기한 사람입니다.결국 22개월로 변경 되었지요.이런자가 뻔뻔스럽게 해병대전력강화를 반대하다니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내가 알고있는 육군 공군 사병,장교출신들은 해병대전력강화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그 이유는 애국심때문입니다.국군이익 앞에 그 무엇을 따질 수 가 있습니까?그러나 유독 육군 해군 고급장성들은 해병대 전력화에 반대를 하지요.그들은 사석에서 한국해병대는 미국 해병대,해군의 지원을 받으면 되는데 왜 전력화가 필요하냐고 말 합니다. 한국해병대가 빌어먹는 군대인가요?
오래전 주한 미해병대사령관(한미연합사 기획참모)도노반소장과 말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미해병대도 육군과 해군의 질시(jealousy)속에서 성장했다고 합니다.강력한 해병대의 전투력을 배우기는 커녕 질투를 하는 겁니다.그러나 오늘날 미 해군과 육군은 해병대에 매우 우호적이며 어떤 육군 사단장은 해병대같이 전력화해야 한다고 말 합니다.역시 미국은 문화수준이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통령,국민,타군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있는 미 해병대는 세계최강임은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미국거리를 다녀보면 큰 전광판에 해병대 모병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SIX HOURS: Marines Answer the Call"이란 자막이 나옵니다.미 해병대는 대통령이 명령을 내리면 전 세계 어디든지 5대양 6대주에서 6시간안에 전투를 개시 할 수가 있다는 말이지요.
미 해병대는 3개의 원정사단,3개의 항공전투사단(수백대의 F-18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수송헬기등),바다에 대기하고있는 10개의 헬기항모전단(M.E.U:Marines Expeditionary unit 2000명 규모의 항공강습부대),각종 전투부대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병력은 약18만5천명정도 입니다.또한 중요한 임무중 하나는 미 대통령 전용헬기운용,백악관경비,해외대사관경비를 해병대가 합니다.
해병대전력화가 국군이익을 저해 할까요?해병대독자성강화(전투력강화)가 육군,해군,이익을 침해 할까요?만일 해병대전력화가 국군이익에 반한다면 나는 단연코 해병대독자성강화를 반대 할 것입니다. 해병대는 옹졸한 군대가 아닙니다.해병대는 적진을 상륙하여 진지를 점령후 육군에 안전하게 인계하여 육군에 협력하는 부대이며 해병대의 전력강화는 독도함(대형 상륙선)등 강력한 해군상륙전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군전력증강은 필연적이지요.
김관진국방부장관,김장수,서종표의원,해군참모총장!! 해병대독자성강화가 국가와 국민 국군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해병대독자성강화(전력강화)에 반대하지 마시오!!!
국민은 해병대에 강하게 싸울 수 있는 군대,자긍심있는 군대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정미경의원님의 외침은 오늘 아침 나의 뇌리를 스칩니다.
지난주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병대 독자성강화를 위한 법률안이 통과 되었습니다.정미경의원님의 애국심에 넘치는 당찬 목소리가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정의원님의 날카로운 질문에 제대로 대답못하는 국방장관은 대한민국의 국방장관 맞습니까?해병대 전력강화에 반대하는 김장수(육사27기 육군총장 국방장관),서종표(육사25기 3군사령관)의원의 교리운운하면서 법률안에 반대하는 모습은 치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천안함,연평도포격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대통령은 문제점 파악과 군 개혁을 위해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우)를 만들었고 오랜 검토결과 2010년 12월6일 대통령보고회에서 "이런 군대를 가지고는 북한과 싸워 국가와 민족을 지키지 못합니다"라고 보고를 하였으며 12월17일 국방연구원 주최 국방포럼에서 "현재의 한국군으로는 전쟁이 어렵다고 봅니다"라고 공개 발언을 하였습니다.
김관진장관,김장수 서종표의원! 당신들은 군에 큰 책임이 있는 사람들인데 이상우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반론을 제기 할 수 있나요?이상우위원장은 한국군은 합동성을 강화하고 전군을 해병대,특전사,해군특수전부대와 같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해병대를 신속대응군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장수의원은 국방장관 재직시절 사병복무기간을 18개월로 줄여 국가안보에 큰 문제를 제기한 사람입니다.결국 22개월로 변경 되었지요.이런자가 뻔뻔스럽게 해병대전력강화를 반대하다니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내가 알고있는 육군 공군 사병,장교출신들은 해병대전력강화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그 이유는 애국심때문입니다.국군이익 앞에 그 무엇을 따질 수 가 있습니까?그러나 유독 육군 해군 고급장성들은 해병대 전력화에 반대를 하지요.그들은 사석에서 한국해병대는 미국 해병대,해군의 지원을 받으면 되는데 왜 전력화가 필요하냐고 말 합니다. 한국해병대가 빌어먹는 군대인가요?
오래전 주한 미해병대사령관(한미연합사 기획참모)도노반소장과 말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미해병대도 육군과 해군의 질시(jealousy)속에서 성장했다고 합니다.강력한 해병대의 전투력을 배우기는 커녕 질투를 하는 겁니다.그러나 오늘날 미 해군과 육군은 해병대에 매우 우호적이며 어떤 육군 사단장은 해병대같이 전력화해야 한다고 말 합니다.역시 미국은 문화수준이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통령,국민,타군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있는 미 해병대는 세계최강임은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미국거리를 다녀보면 큰 전광판에 해병대 모병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SIX HOURS: Marines Answer the Call"이란 자막이 나옵니다.미 해병대는 대통령이 명령을 내리면 전 세계 어디든지 5대양 6대주에서 6시간안에 전투를 개시 할 수가 있다는 말이지요.
미 해병대는 3개의 원정사단,3개의 항공전투사단(수백대의 F-18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수송헬기등),바다에 대기하고있는 10개의 헬기항모전단(M.E.U:Marines Expeditionary unit 2000명 규모의 항공강습부대),각종 전투부대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병력은 약18만5천명정도 입니다.또한 중요한 임무중 하나는 미 대통령 전용헬기운용,백악관경비,해외대사관경비를 해병대가 합니다.
해병대전력화가 국군이익을 저해 할까요?해병대독자성강화(전투력강화)가 육군,해군,이익을 침해 할까요?만일 해병대전력화가 국군이익에 반한다면 나는 단연코 해병대독자성강화를 반대 할 것입니다. 해병대는 옹졸한 군대가 아닙니다.해병대는 적진을 상륙하여 진지를 점령후 육군에 안전하게 인계하여 육군에 협력하는 부대이며 해병대의 전력강화는 독도함(대형 상륙선)등 강력한 해군상륙전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군전력증강은 필연적이지요.
김관진국방부장관,김장수,서종표의원,해군참모총장!! 해병대독자성강화가 국가와 국민 국군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해병대독자성강화(전력강화)에 반대하지 마시오!!!
국민은 해병대에 강하게 싸울 수 있는 군대,자긍심있는 군대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정미경의원님의 외침은 오늘 아침 나의 뇌리를 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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