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21, 2011

▲ 해병대는 최근 연평부대 외곽 500m 떨어진 곳에 있는 소나무에 박힌 해병대 정모의 모표(붉은 동그라미 안. 모자의 표식.일명 앵카)를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독수리와 돛을 형상화한 해병대 엠블럼인 모표는 지난해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 사상자의 것으로, 북한군의 직격탄을 맞고 나무에 날아가 박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병대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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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라도 천년만년 살았으면 합니다.
2011-11-21 1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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